야,어제 국감 거부/한보 정 회장 증인채택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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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01 00:00
입력 1991-10-01 00:00
◎오늘 의총서 계속 불참 여부 결정/여,단독으로라도 강행 방침

민주당은 30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태수전한보그룹회장에 대한 증인채택이 거부된 것등을 문제삼아 이날 예정됐던 14개상임위별 30여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모두 불참함으로써 이날 하룻동안 국회의 국정감사가 중단됐다.여야는 이에따라 공식·비공식 총무접촉을 갖고 절충을 시도했으나 서로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1일 상오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오는 5일까지로 예정된 잔여 국감일정을 전면 거부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자당은 1일부터는 민주당이 불참하더라도 단독으로 국감을 강행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민주당측에 이를 통보했다.
1991-10-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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