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보험 불법 「유람파업」주도/노조위장등 2명 사전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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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29 00:00
입력 1991-09-29 00:00
서울지검 공안2부 최찬묵 검사는 28일 전국을 돌며 24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해상화재보험노조 위원장 홍순계씨(33)와 사무국장 서정록씨(29)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노동쟁의조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았다.

홍씨 등은 지난 5일부터 노조원 4백50여명을 이끌고 전국을 돌며 총회를 갖는등 사업장을 벗어나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조원들은 지난 7일부터 설악산 글로리콘도,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경주 도투락월드 등을 거쳐 19일 대전에 도착,가톨릭 농민회관에서 상여금을 인상해 줄것과 회사측의 징계방침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1991-09-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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