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묵인/수뢰 경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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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26 00:00
입력 1991-09-26 00:00
【울산】 부산지검 울산지청 홍만표검사는 25일 돈을 받고 음주사실을 눈감아준 울산경찰서 교통계 소속 윤석열순경(31)과 윤순경에게 돈을 건네준 심상균씨(40·부산시 동래구 복천동 500의1)등 2명을 뇌물수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순경은 지난 4월3일 상오 1시쯤 경남 울산군 언양면 언양톨게이트에서 술에 취한채 부산3나 1682호 쏘나타 승용차를 몰고가던 심씨를 적발하고도알코올농도 0.18%인 음주사실을 눈감아 주고 다음날인 4일 심씨로부터 1백7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다.
1991-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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