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상적자 백억불 상회/민간경제연구소들 전망
수정 1991-09-26 00:00
입력 1991-09-26 00:00
내년에도 우리 경제는 경상수지적자가 확대되고 물가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대우·동서·쌍용·현대·제일경제연구소등 민간경제연구소들이 밝힌 「92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내년의 경상수지적자는50억∼1백10억달러에 이를 것이며 소비자물가상승률은 7.5∼1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내년의 실질경제성장률은 7.5∼8.3%로 올해보다 약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자금사정은 증시회복·부동산시장안정및 투자수요 감축예상등으로 올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보다 수출증가율은 다소 늘고 수입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1-09-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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