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연설때 적극 협조 해달라/이 외무,의장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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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20 00:00
입력 1991-09-20 00:00
시하비의장은 이 자리에서 『총회의장으로 선출된후 남북한의 유엔동시가입문제를 다루게 된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감안,유엔에서 한국이 신규회원국으로 활동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날 면담에 배석한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전했다.
이에 이장관은 『한국이 이제 유엔의 정회원이 된만큼 국력에 상응하는 역할을 하는데 노력하고 모든 유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오는 24일로 예정된 노대통령의 유엔연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것을 요청했다.
1991-09-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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