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트럭」 낙동강 추락/27t 유출… 주민 피해 우려
기자
수정 1991-09-19 00:00
입력 1991-09-19 00:00
18일 낮12시30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백병2교 교량에서 대전7너9586호 11t 탱크롤리 트럭(운전사 이재근·31)이 운전부주의로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낙동강 상류인 고선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탱크에 실려 있던 황산 27t이 탱크가 부서지면서 모두 고선천으로 흘러 내려 이곳 하천 3㎞ 지점내에 있는 물고기가 모두 죽었다.
사고차량은 봉화군 석포면 영풍제련소에서 만든 황산을 싣고 대전 대창화학으로 가던 중이었다.
1991-09-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