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불안등 경제난 극복/기술­인력개발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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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14 00:00
입력 1991-09-14 00:00
◎국민경제연,간담회서 지적

국제수지적자·물가불안등 최근의 경제 어려움은 단기적이고 계절적 요인보다는 구조적 요인에 기인하고 있는 만큼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환율조정등 단기적 정책대응보다 기술및 인력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등 장기적인 접근방법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민경제제도 연구원은 12일 충남 도고에서 열린 「언론인초청 경제기획원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국제수지적자등 최근의 경제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해결방안들은 서로 상충되는 정책효과를 지니고 있어 정책선택의 폭이 좁다』고 지적하고 『과소비경제와 기술개발등 경제주체들의 합리적인 행태와 함께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돼야 경제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1991-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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