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아프간 무기 금수/양국 외무 합의/자유총선 조기 실시 촉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9-14 00:00
입력 1991-09-14 00:00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새 정부수립을 위한 자유선거 실시를 보장하기 위해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모든 무기공급을 중단하기로 13일 합의했다.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보리스 판킨 소련외무장관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은 92년 1월까지 아프간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단할 것이며 현재의 공급량을 증가시키지도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성명은 또 양국은 선거를 앞두고 소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아프간정부와 회교반군간의 적대행위가 중단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양측에 대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1991-09-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