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남북 총리회담 약관”/평양 77회의 참가 대표단 귀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9-14 00:00
입력 1991-09-14 00:00
유종하외무차관이 평양에서 열렸던 77그룹 제7차 아주지역 각료회의에 참석한뒤 북경과 홍콩을 거쳐 13일저녁 귀국했다.

유차관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의에서 남북한은 회의시작전 정치적 문제는 서로 발언하지 않기로 사전합의를 했으며 이를 충실히 지켰다』면서 『남북의 이같은 합의는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서로 비방을 자제할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차관은 또 『북한측이 오는 10월22일로 예정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그러한 문제를 토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여온 만큼 남북고위급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1-09-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