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수출업체 지원/이달부터 금융 혜택
수정 1991-09-13 00:00
입력 1991-09-13 00:00
유득환상공부제1차관보는 12일 서울 무역회관에서 8개 종합상사와 19개 수출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시장 전략회의를 갖고 하반기에 파견하는 대일수출촉진단은 일본시장의 특성인 소량 다품종 선호경향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들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유차관보는 기계류 수입의 급증으로 올들어 7월까지의 대일무역적자가 전년동기보다 21억달러가 늘어난 55억달러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업계에서 대일 역조의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1991-09-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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