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업훈련 강화/인력양성 비율 최고 51% 늘려
수정 1991-09-13 00:00
입력 1991-09-13 00:00
내년부터 대기업은 사업장내의 직업훈련을 강화,자체인력 양성비율을 높여야 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사업장내 직업훈련을 통한 자체인력양성의 부담이 다소 덜어지게 된다.
노동부가 12일 고시한 92년도 사업장내 직업훈련실시비율에 따르면 3천명이상 대기업은 0.629%에서 0.910%로,3천명 미만에서 1천명 이상 기업은 0.442%에서 0.522%로 각각 51%와 18% 상향조정한 반면 1천명 미만 사업장은 0.165%에서 0·105%로 36% 인하조정,직업훈련평균비율을 올해보다 29% 증가한 0.619%로 결정했다.
노동부의 이같은 조정은 최근 전문인력난등과 관련,대기업이 자체인력양성보다는 중소기업에서 인력을 빼내가는등 부작용이 적지않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991-09-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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