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민족체전 오늘 팡파르/88개국서 1천6백여 동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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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12 00:00
입력 1991-09-12 00:00
『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조국』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세계에 흩어져있는 5백만 해외동포들의 민족화합의 장이될 제2회 세계한민족체전이 88개국 1천6백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을 비롯,전국 각지역에서 20일까지 펼쳐진다.

2년전 전국체전과 함께 열렸던 1회대회와는 달리 이번대회 개회식은 서울시민체육대회와 병행하여 거행된다.

개회식은 식전문화행사에 이어 상오9시30분 김찬회서울시의회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청소년행사와 문화행사,학술행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곁들였고 체육행사에도 제기차기 줄다리기 활쏘기등 민속행사를 많이 포함시켜 한민족의 뿌리를 찾기위한 종합축제로 치러진다.
1991-09-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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