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비관 70대/아파트서 투신
수정 1991-09-10 00:00
입력 1991-09-10 00:00
경찰은 한씨가 평소 다리에 힘이 없고 가슴이 답답하다는등 자신의 신병을 비판해 왔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자살일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1991-09-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