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도 콜레라/회 먹은 2명 발병/1명은 유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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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10 00:00
입력 1991-09-10 00:00
보사부는 9일 경남 양산에서 3명의 콜레라환자가 또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지난 7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부산의료원에 입원치료중인 신모씨(56·노동·경남 양산군 일광면)와 김모씨(46·노동·양산군 기장읍)가 콜레라검사결과 진성환자로 판명됐으며 이모씨(60·양산군 일산면)는 의사콜레라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실시중이나 진성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보사부는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중인 장모군(18·음식점종업원)의 경우 각 시도 위생업소 관계자들에 대한 콜레라 감염조사결과 건강 보균자로 밝혀져 감염경로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1991-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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