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명의 카드로 5천여만원 사취/문화단체 이사장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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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8 00:00
입력 1991-09-08 00:00
서울종로경찰서는 7일 남의 이름을 도용,12개의 카드를 발급받아 사채업자에게 위조 매출 전표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5천여만원을 사취한 국제문화진흥회이사장 최대이씨(47·사기등전과2범·강서구 신정동 902의16)를 사문서 위조및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3월8일 제일은행 신림동 지점에서 전직장 동료인 김창수씨(27·종로구 청진동165의1)명의로 BC카드를 만들어 같은달 29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채업자 이재사씨(46)에게 가짜 매출 전표를 주고 50만원을 받아 가는등지금까지 5천3백만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1-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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