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조직활동 참가/경북대생 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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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8 00:00
입력 1991-09-08 00:00
국가안전기획부는 7일 경북대의 지하서클인 「활동가조직」정책국장 신동완군(21·영어교육과4년)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동조·찬양)혐의로 구속했다.

신군은 경북대 사범대학생회 기획부장으로 일해오다 지난해 8월 이른바 「주체사상」과 북한의 대남전략노선에 동조하는 지하조직인 「활동가조직」에 가입해 「북한의 사상」「우리사상의 혁명」등 이적표현물을 탐독하고 대남방송인 「구국의 소리」를 녹음해 유인물을 만들어 의식화 학습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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