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 흉기 난자/1명 살해,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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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7 00:00
입력 1991-09-07 00:00
6일 하오 10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동 618의6 앞길에서 20대 남자 1명이 집으로 돌아가던 김기종씨(35·노동)와 말다툼 끝에 과도로 김씨의 온몸을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범인은 이어 싸움을 말리던 김씨의 동료 지건영씨(45·노동)와 정천씨(35·노동)등 2명을 잇따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뒤 달아났다.
1991-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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