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비극의 역사」 문서 KGB서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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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5 00:00
입력 1991-09-05 00:00
【워싱턴 AFP 연합】 바딤 바카틴 소련국가보안위원회(KGB)의장은 3일 KGB가 소련의 「비극적인 역사」에 대한 문서들을 공개할 것이나 정보관계서류들은 계속 비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카틴 의장은 CNN과의 회견에서 『KGB의 문서,특히 소련사회의 이익과 연관된 문서,소련의 비극적인 역사와 관련된 문서들은 공개되어야 하나 정보활동에 관련한 문서들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설명할 필요도 없다.나는 또다른 「마녀사냥」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GB가 소련의 민주적인 개혁운동에 맞도록 개편될 것이지만 해외 방첩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1-09-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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