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다시 교전… 40명 사망/EC,긴급 외무회담 소집
수정 1991-09-04 00:00
입력 1991-09-04 00:00
한스 디트리히 겐셔 독일외무장관은 이날 회담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EC가 유고사태에 관한 국제평화회의 소집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회동이 오는 9일쯤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크로아티아공의 밀란 브레자크 내무차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고 연방군 탱크가 2일 밤(한국시간 3일 오전)크로아티아 동부 베라크 마을을 공격,민간인 40명이 대량학살되고 50여명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1991-09-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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