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분규 타결/6일부터 정상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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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3 00:00
입력 1991-09-03 00:00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직대·우기하)는 2일 ▲임금 9만3천5백원인상 ▲생산격려금(일시금) 30만원지급 ▲유급휴가 3일 실시 ▲해고자 14명 3개월 연수후취업등 회사측이 제시한 최종수정안을 놓고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53·5% 찬성으로 협상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이 회사노조는 지난달 28일 단행해온 파업을 풀고 오는 6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1991-09-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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