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처리 싸고 뇌물 받은 경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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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3 00:00
입력 1991-09-03 00:00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김광암검사는 2일 음주운전중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잘봐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경기도 광명경찰서 사고처리반 주규연경장(43)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돈을 건네준 이운복씨(34·회사원·광명시 광명6동 419의 57)를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1-09-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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