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든 10대 여공/이웃 연쇄방화
수정 1991-09-02 00:00
입력 1991-09-02 00:00
이양은 지난달 24일 하오1시40분쯤 자신이 세들어 사는 종로구 숭인2동 178의154 김영목씨(54·상업)집에서 옆방에 세들어 사는 이상규씨(22)의 방문에 1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러 이씨의 가재도구 일부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양은 또 26일 하오2시15분쯤 또다른 세입자 이모양(18)의 방에도 신문지에 불을 붙여 방안으로 던지는등 3일동안 이집의 8가구중 6가구에 차례로 불을 질러 모두 2천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는 것이다.
1991-09-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