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한 여고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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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1 00:00
입력 1991-09-01 00:00
【부산=장일찬기자】 성폭행 당한뒤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던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0일 하오9시쯤 부산시 중구 대청동 메리놀병원 정신병동 525호실에서 입원했던 시내 모고교 2년 조모양(18·북구 만덕동)이 자살을 기도,혼수상태에서 발견돼 치료받다 하루만에 숨졌다.
1991-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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