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 곧 석방/치료감호 종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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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7 00:00
입력 1991-08-27 00:00
법무부사회보호위원회(위원장 조성욱차관)는 26일 히로뽕을 복용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돼 치료를 받고 있는 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지만씨(33)에 대해 치료감호종료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박씨는 앞으로 1주일안에 풀려나게 된다.

박씨는 지난 3월6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됐으며 지난달 9일 수원지법에서 치료감호선고를 받았었다.
1991-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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