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당좌대출잔액/5조1천3백억원/7월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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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7 00:00
입력 1991-08-27 00:00
오는 10월부터 금리가 자유화되는 은행의 당좌대출잔액은 7월말현재 5조1천3백51억원으로 이중 하루짜리 급전인 타입대는 1조3백68억원,만기 20일이내의 일시대는 3천2백5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한은은 1단계 금리자유화대상인 이들 당좌대출잔액은 7월말현재 은행의 총대출금 75조3천4백93억원의 8.6%에 달한다고 밝혔다.

타입대나 일시대는 모두 당좌대출의 일종으로 은행과 당좌거래를 하고있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설정된 당좌대월한도를 넘겨 하루나 20일이내에서 급하게 빌려쓰는 초단기 대출금이다.
1991-08-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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