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함께 투숙/일인 금품 훔쳐/20대 중국교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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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6 00:00
입력 199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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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5일 중국교포 남해옥씨(24·여·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도외구 인력가 24)를 절도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남씨는 지난 22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1418호실에 일본인 세이코 사와씨(49)와 투숙한뒤 세이코씨가 잠시 방을 비우자 양복 안주머니에서 일화 1백80만엔등 모두 2백10만엔(한화 1천9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8-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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