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교서 살인/동료 2명 흉기로 찔러/여교사 절교 앙심
기자
수정 1991-08-22 00:00
입력 1991-08-22 00:00
최교사는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학교에서 1㎞쯤 떨어진 한일슈퍼 옥상에 숨어 있다 검거됐다.
최교사는 K사대 재학시 하숙집 주인 딸인 조교사와 알게돼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으나 조교사가 지난 5월 절교를 선언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991-08-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