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에 무허골프장 2억대 폭리/40대 대표 구속
수정 1991-08-22 00:00
입력 1991-08-22 00:00
이들은 지난88년 9월 장암동 산80일대 1만2천여평의 그린벨트내 임야를 백모씨(82·여·서울 종로구 신교동)로부터 임대받아 7홀규모의 무허가 골프장을 만든뒤 하루에 50여명의 이용객들에게 5천∼6천원씩받아 모두 2억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골프장의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이 제한된 호리마트등 맹독성농약을 사용,이웃 중랑천을 오염시켰다는 것이다.
1991-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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