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화공약품가게에 불/주민 5백명 대피소동
수정 1991-08-21 00:00
입력 1991-08-21 00:00
불을 처음본 오수문씨(45·구로구 독산본동972)에 따르면 『갑자기 독가스 냄새가 나 나와보니 화공약품상회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것이다.
이 불로 상점안에 있던 염산등 화공약품이 타는 바람에 가스가 번져 인근주민 5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1991-08-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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