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 20명 수사/경찰/교육위원 후보에 돈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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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0 00:00
입력 1991-08-20 00:00
【전주=임송학기자】 전주경찰서는 19일 교육위원후보추천과 관련,전주시의회의원 20여명이 출마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시의원 20여명이 교육위원후보선출을 앞둔 지난 7월21일 상오9시쯤 전주시 풍남동 모다방 등에서 교육위원후보 K모씨 등 2명으로부터 1인당 20만∼1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포착,확인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1991-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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