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남윤교수/수표 이서여부 조사
수정 1991-08-17 00:00
입력 1991-08-17 00:00
경찰은 이날 조씨가 김교수 명의의 통장에 돈을 입금시킨 것으로 확인된 상업은행 서초동지점 구좌와 자기앞수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김교수 명의로 이서된 이 은행발행 1천만원짜리 수표를 찾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필적감정을 의뢰한 뒤 김교수의 친필임이 드러나면 김교수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991-08-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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