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우수인력 적극 유치 나서/낮은 보수등으로 공무원 지원자 줄어
수정 1991-08-12 00:00
입력 1991-08-12 00:00
정부가 민간기업처럼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인재 유치작업에 나섰다.
총무처는 11일 공직의 보람,공무원의 인사 급여제도,후생복지제도등을 자세히 소개한 「보람과 긍지의 일터,공직 공무원」이라는 제목의 홍보책자를 처음으로 발간,전국 각 대학과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또 이달 중으로 전국 각대학 취업담당 교수들과 「채용 정보교환협의회」를 갖고 공무원 채용계획과 절차등을 널리 알리기로 했으며 9월에는 해당 공무원들을 출신대학에 보내 「공직설명회」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공직생활의 보람과 긍지,시험준비요령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정부가 이처럼 우수 인력확보에 적극 나선 것은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데다 민간기업에 비해 낮은 보수와 격무,승진정체등으로 해마다 지원자가 줄고있기 때문이다.
1991-08-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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