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석유개발/현대서도 응찰
수정 1991-08-11 00:00
입력 1991-08-11 00:00
도쿄신문은 루니광구 개발사업을 따내게 되면 보스토크 플랜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 되는 야쿠트 가스전 개발에 우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유수의 기업그룹들이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6개 그룹은 ▲일본의 이등충상사와 관민합동회사인 사할린석유개발협력,미 엑슨등 3사 ▲삼정물산,미 탄광회사 맥더 모트,미 석유회사 마라톤 오일 ▲현대그룹,호주의 탐광회사 BHP ▲삼릉상사등 5사 ▲미 모빌 ▲일 출광석유개발 등이라고 밝혔다.
1991-0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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