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거주 모친 상봉/재일교포,43년만에
수정 1991-08-11 00:00
입력 1991-08-11 00:00
함경북도 출신인 박씨는 지난 48년 양친의 만류를 뿌리치고 의학공부를 위해 남쪽으로 내려왔으나 전쟁이 일어나 양친과 생이별했었다.
지난 6일 이와모토의원 부부와 함께 평양에 들어간 박씨는 고려호텔에서 모친을 상면,43년만에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1991-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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