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도주 김 전총장/20억 착복 가능성/건대 입시부정
수정 1991-08-07 00:00
입력 1991-08-07 00:00
검찰은 특히 김전총장의 사무실을 수색한 결과 오피스텔 분양계약서와 차용증서가 발견됐고 김전총장과 비서실장 김광진씨(42),전산실주임 황령선씨(35)등 3명이 모두 미국과 홍콩으로 도피한 사실등으로 미루어 이같이 보고 있다.
1991-08-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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