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기자 입국 거부/적십자요원은 허용/대만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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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07 00:00
입력 1991-08-07 00:00
【대북 AFP 연합】 대만정부는 6일 중국본토 어부 7명이 해적혐의로 억류되어 있는 것과 관련해 중국 적십자사 관계자 2명의 입국은 허용하겠으나 2명의 기자도 동시에 파견하겠다는 제의는 거부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의 한 대변인은 『본토문제위원회(MAC)가 적십자사 관계자들의 입국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허용하기로 했으나 기자의 동행은 종래의 절차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히고 『기자들이 종래와 같은 절차에 따라 입국하려면 최소한 3주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1991-08-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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