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해상운임/10∼17%를 인상/9월부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8-06 00:00
입력 1991-08-06 00:00
다음달부터 동남아지역의 해상운임이 최고 17%에서 최저 10%까지 오른다.

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동남아해운과 흥아해운,한진해운,현대상선,조양상선 등 국내선사들은 외국선사들과 협의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부산항의 동남아착발 화물에 대해 터미널 화물처리비(THC)를 20피트는 42달러,40피트는 62달러씩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수출입화물의 선적과 하역비용으로 징수하는 THC가 부과되면 동남아지역의 해상운임은 지역에 따라 17%에서 10%까지 일괄적으로 오르게 된다.
1991-08-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