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협상서 교역체제 개혁돼도 한국,쌀 수입개방 않을 것“
수정 1991-08-06 00:00
입력 1991-08-06 00:00
한국은 UR협상에서 농수산물교역체제의 개혁이 이루어지더라도 쌀수입개방을 하지않을 것이라고 GATT측에 통보했다고 한국 UR협상지원 국회의원단이 5일 국회에 알려왔다.의원단장인 박준병의원(민자)은 지난달 31일 아서 던켈 GATT사무총장을 방문,『쌀의 경우 일본이 제안하고 있는 국내소비량 2∼3%내에서의 최저수입개방도 한국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달했다.
박의원은 그러나 『서비스교역자유화,관세감축,그리고 기타 무역장벽제거를 포함한 모든 영역의 협상에서 그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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