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헬기 추락/민가 6채 대파
수정 1991-08-05 00:00
입력 1991-08-05 00:00
이사고로 이 마을 안영순(56)·강동욱씨(50)집 등 민가 6채가 불에 타 약 8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조종사 카펜터 준위 등 승무원 6명은 추락직후 탈출,가벼운 부상만을 입고 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991-08-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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