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유족에 현지 추모식 허용/고르비,초청서한
수정 1991-08-04 00:00
입력 1991-08-04 00:00
고르바초프는 서한에서 격추된 KAL747 점보여객기 탑승 희생자 유족들이 사고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 조치가 취해질 것임을 설명했다고 이즈베스티야는 전했다.
신문은 고르바초프가 「우호의 표시」로 추모식을 마련하고 유족들의 방소도 초청한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항간에 전해진 격추 사건 발생 직후 소군인들에 의한 희생자 사체 화장설은 사실이 아님이 서한에서 강조됐다고 덧붙였다.
1991-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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