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의장,서울지부장 사퇴/신민,오늘 간부회의서 제명절차 논의
수정 1991-07-31 00:00
입력 1991-07-31 00:00
신민당의 주류측은 「조의원에 대한 어떠한 관용도 있을수 없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정발연은 「당분간 냉각기를 갖는다」는 입장으로 대응해 일단은 소강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열린 신민당국장단·부장단 연석회의에서 당직자들은 당기위의 조의원 제명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정발연은 이날 하오 국회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더이상 주류측을 자극하는 대응은 삼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조의원은 이날 하오 서울시지부장 사퇴서를 제출,수리됐다.
1991-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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