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직원 7백여명/박 의원 집앞서 농성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1/07/23/19910723019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1-07-23 00:00 입력 1991-07-23 00:00 주식회사 세모(대표이사 유병언)직원 7백여명은 22일 상오7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12의1 민주당 박찬종의원집 앞에 몰려가 박의원이 지난 19일 『오대양집단 변사사건에 세모측이 관련됐다』고 주장한데 대한 해명을 요구,농성을 벌이다 해산했다. 1991-07-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