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의원 고소/명예훼손혐의로/세모측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1/07/21/19910721015004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1-07-21 00:00 입력 1991-07-21 00:00 주식회사 세모(대표이사 유병언)는 20일 민주당 박찬종의원이 19일 『오대양사건에 세모가 깊이 관련됐다』고 주장한데 대해 박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1991-07-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