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자원개발 종합계획」확정/한­일등에 적극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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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14 00:00
입력 1991-07-14 00:00
【도쿄 연합】 소련은 최근 극동지역 천연가스와 석유자원의 종합개발 구상인 「보스토크 계획」을 마련,한국과 일본등에 참여를 요청했다고 일 도쿄(동경)신문이 13일 관련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계획은 시베리아 야쿠트지역 및 사할린의 천연가스개발을 중심으로 앞으로 20년간에 3조8천억엔을 투입,극동의 광물자원을 개발하는 소련 건국이래 최대 개발프로젝트이다.

소련 연료에너지국을 중심으로 러시아 공화국,사할린 주등 각 주가 수년에 걸쳐 검토한 끝에 합의한 이 사업계획은 개발비용의 3분의 1이상을 외자도입을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아래 한국·일본·미국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1991-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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