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조직 아직 건재/암살위협 피하려 자수”(조약돌)
수정 1991-07-11 00:00
입력 1991-07-11 00:00
○…오대양 사건과 관련,신도들을 살해하고 암매장 한뒤 10일 자수한 6명을 상대로 철야조사를 벌이고 있는 충남 도경에는 국회의원 김현씨(대전시동구)가 찾아와 『오대양 조직이 아직 남아 있으며 김씨등은 이들 조직의 암살 위협을 피해 자수했다』고 이색 주장.
김의원은 또 『당시 사건을 조종한 배후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김씨등도 이조직으로 부터 사업자금등 부채 청산 문제로 살해 위협을 받아 자수한 것이 틀림없다』고 밝히고 『그동안 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한 사실들을 도경국장과 수사과장에게 알려주는 대신 필요한 자료를 얻겠다』고 큰소리.
1991-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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