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하구에 국제무역항 신설/중국,계획 확정
수정 1991-07-11 00:00
입력 1991-07-11 00:00
【도쿄 연합】 중국·소련·북한 3국의 국경을 흐르는 두만강 하구의 개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측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중국은 이 지역에 대해 3국 공동개발을 제창하는 한편 국제무역항의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일본 정부와 기업의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또 오는 8월에는 한국·미국·일본 등이 참가해 두만강 공동개발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이 지역은 일찍부터 중소대립및 냉전의 최전선이 돼왔다.
개발구상이 이제 떠오른데 불과하지만 장차 동해를 둘러싼 경제권의 핵이 되는 프로젝트로서 국제적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1991-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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