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업자 살해/30대 범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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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9 00:00
입력 1991-07-09 00:00
신씨는 숨진 박씨 가족들의 실종신고로 지난달 22일 경찰에서 용의자로 지목되자 외갓집이 있는 전남 고흥으로 도주,막노동을 하며 신원을 숨겨오다 지난6일 하오 성남경찰서 형사대에 의해 검거됐다.
1991-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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