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분양 미끼 6억여원 사취/40대 회사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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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6 00:00
입력 1991-07-06 00:00
서울지검 특수부는 5일 오영개발대표 신완식씨(47)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사업상 알게 된 김모씨에게 서울 강남구 도곡동883 세화전신전화국 주택조합아파트단지 상가분양권을 넘겨주겠다면서 계약금 명목으로 2억원을 받는등 모두 8차례에 걸쳐 6억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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