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2명」 가족/베를린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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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4 00:00
입력 1991-07-04 00:00
「전대협」대표로 평양으로 가기위해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있는 건국대학생 성용승군(22·행정학과4년)과 경희대학생 박성희양(21·작곡과4년)의 가족4명이 3일 낮12시40분 파리행 대한항공901편으로 출국했다.

성군의 아버지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들을 데리러 베를린으로 가지만 아들이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몰라 간다해도 만날 수 있을는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1991-07-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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