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러 나간 40대 건축업자/가정집 지하에 암장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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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4 00:00
입력 1991-07-04 00:00
경찰은 박씨가 건축자금 1억1천만원을 빌리기 위해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신고에 따라 수사에 착수,박씨가 최근 행방을 감춘 신씨에게 돈을 빌리러 갔던 사실을 밝혀내고 신씨의 집을 수색,박씨의 시체를 발견했다.
1991-07-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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